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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모으기/월급관리

40대 재테크 - 40대 재무설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 1억 재테크 어떻게할까?, 40대 내집마련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40대 재테크입니다.

40대라는 나이는 청년기와 장년기의 가교역할을 하는 기간입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40대라는 시간을 지나고 나면 50대에 정년퇴임을 하고 60대부터 노후생활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40대는 노후의 대비와 함께 지금도 동시에 대비하여야하는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40대의 나이가 되면 직장인의 경우 호봉제를 적용받아 사회초년생때의 2~2.5배가량의 월급을 받을텐데요. 월급이 많아진 만큼 가족의 수도 늘어났기때문에 실제로 운용할 수 있는 돈의 비중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노후의 대비와 지금을 동시에 대비하여야 하기 때문에 심적으로는 오히려 20, 30대보다 힘든 시간 일 수 있습니다. 이런 40대에 지켜야할 원칙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보험 가입


제가 지난 20대, 30대 재테크글에서 보험가입은 월급의 7%이내, 보장성으로만 가입하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보험이 빛을 발할때입니다. 40대가 되어 나타날 수 있는 질병은 단순한 병이 아닐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에 이제 보험이라는 최소한의 안전판을 깔아놓아야합니다. 참고로 보험은 무조건 보장성으로 가입해야합니다. 보장성과 만기환급형의 차이를 적어놓은 이전 포스팅을 링크해드리겠습니다.



2. 목돈 운용 방법 찾기


이제 무작정 고 리스크 상품에 투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안정적인 상품에 투자할수도 없습니다. 너무 공격적 투자는 원금의 지나친 손해를 불러올 수 있으며 너무 안정적인 투자는 물가상승률만도 못한 수익률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가지 상품에 비중을 나눠 싣는 법을 활용해야합니다. 저는 예전 20대 재테크글에서부터 분산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는데요. 이젠 투자의 한발한발 내딛는데도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40대에 재테크적으로 큰 실패를 하고나면 당장 노후생활이 막막해지고 자녀의 결혼에도 큰 애로사항이 꽃피는데요. 그런만큼 투자에 있어 신중에 신중을 기해 접근하여야합니다.


3. 내집 마련


이미 주택보급률이 100%가 넘었으며 약 10년 후 인구절벽이 예상되는 등 집을 사는 것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많은데요.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집은 어쩔수 없이 사야합니다. 결국 집값의 안정화 뒤에는 전세의 월세전환이라는 카드가 있기때문에 자산의 40%이내의 빚을 내서 집을 사는 것이 장기적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4. 자기계발


100세 시대가 개막했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의 고용시장은 50대 초반의 퇴직을 권장하고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정년이 길다는 교사도 62세에 은퇴하여야합니다. 교사는 공무원이라 연금이 나오니 다행이지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얼마 되지않는 국민연금만을 바라보고 살아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계발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정부에서 중장년인력에 대한 활용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만큼 준비하시면 시류를 타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40대 재테크의 몇가지 원칙을 알아보았는데요. 간단하지만 너무 지키기 어려운 원칙이죠? 이런 원칙을 지키며 여러분이 투자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무설계를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곳은 2012 한국 소비자 선호지수 1위에 오른 믿을만한 업체인데요. 이 곳에서는 재무설계사들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하여 조언을 아끼지 않는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만 보고 차근차근 따라오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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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재테크를 잘 마무리하고나면 내 집과 노후대비를 위한 어느정도의 돈이 손에 쥐어져있을 것입니다. 이 돈을 바탕으로 50대의 큰 지출인 자녀 대학교 학비와 자녀 결혼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